« 大学決勝は帝京大VS筑波大 | Main | 高校4強は東福岡、尾道、御所、京都成章に。高校大会 »

January 03, 2015

韓国、三星ラグビー部に解散の話が

 先日お伝えした韓国三星ラグビー部の解散という話。
 まだ決定したわけではないようですが、先行きは不透明のよう。
 あるOBから「좀더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もうちょっと見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です. 多くの人々が努力をしています」と連絡有りました。

 速報ですが、韓国の通信社/聯合ニュース(YTN)がラグビー三星重工の解散へ?の記事を流しました。
 三星全体のスポーツチームの見直し所管が広告会社でグループの第一企画へ移るとのこと。
 当然、広告大手は費用対広告効果を求めます。テニスもやめて今、人気がある冬季スポーツ(スケート系)のチームを作るとか。
 できればラグビーはグループ警備会社S1に救ってほしい。

 삼성 럭비팀 해체 위기?...평창 불똥? •시간 2014-12-29 00:18 VOD paly [앵커] '전통의 명가' 삼성중공업 럭비단이 해체 위기에 놓였습니다. 럭비는 이건희 회장이 직접 즐기고 살뜰히 살핀 종목으로 유명한데요, 그룹 차원의 스포츠단 재편 과정에서 첫 번째 희생양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조은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럭비 명문' 삼성중공업이 해체 기로에 섰습니다. 선수들 재계약은 줄줄이 무산됐고, 정리 절차를 밟으라는 지시가 내려온 상태입니다. 삼성 스포츠단은 취재가 시작되자, 해체가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일단 발을 뺐습니다. [인터뷰:삼성 스포츠단 관계자] "지금은 정해진 것은 아닌 것으로 아는데 그렇게 소문이 났다는 건가요, 럭비계에요?" 삼성중공업 선수단은 25명으로 연 예산은, 스포츠단 예산의 2.5% 수준인 20억 원 안팎입니다. 사실상의 해체 통보에 럭비계 전체가 뒤숭숭합니다. 2016년 리우올림픽 티켓을 목표로 재도약을 선언한 상황에 뜻밖의 악재가 터진 것입니다. [인터뷰:럭비 지도자] "하나가 해체되고 줄줄이 다 넘어가 버리면 풀뿌리부터 흔들리는 현상이 이어지겠죠. 중•고등학교 선수 육성에도 상당히 영향이 있죠." 삼성 스포츠단이 제일기획으로 소속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럭비가 첫 번째 희생양이 됐다는 지적입니다. 삼성은 스포츠단 13개 종목 가운데, 럭비와 테니스 등을 해체하고 빙상팀을 창단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체육계는 비인기 종목의 버팀목 역할을 해온 삼성의 이런 방침이 사실이 아니길 바라고 있습니다. [인터뷰:체육계 관계자] "우리나라 평창에서 유치했는데 성적이 안나면 안된다는 게 국가도 생각하는 부분이에요. 그런 것을 위해 다른 종목을 죽여가면서 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는 거죠." 삼성 이건희 회장은 럭비와 야구, 골프를 3대 스포츠로 꼽으며, 경영 철학으로 애용해 왔습니다. '투지'를 얘기할 때 상징처럼 거론돼 온 럭비단을 없애려는 움직임에 삼성 내부의 반발 기류도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조은지[zone4@ytn.co.kr]입니다. -

|

« 大学決勝は帝京大VS筑波大 | Main | 高校4強は東福岡、尾道、御所、京都成章に。高校大会 »

Comments

Post a comment



(Not displayed with comment.)


Comments are moderated, and will not appear on this weblog until the author has approved them.



TrackBack


Listed below are links to weblogs that reference 韓国、三星ラグビー部に解散の話が:

« 大学決勝は帝京大VS筑波大 | Main | 高校4強は東福岡、尾道、御所、京都成章に。高校大会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