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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07, 2015

三星ラグビー部解散(解体)説で韓国協会が会見

 昨年末、解散の話が浮上した三星重工業ラグビー部。

 韓国ラグビー界の雄の突然の危機を憂い大韓ラグビー協会は1月6日(火)午後2時からソウル市ソウル駅にある会議室で記者会見を行い協会の立場を説明しました。

 現状で解散するかどうかは三星が公表しておらず協会の危惧を表明するだけになりました。

 以下は韓国の報道から。

【ニューデイリースポーツ】
三星グループが直接運営するスポーツチームの中でラグビー団を解体するはずだという話が出ている中、
6日午後 2時ソウル駅 4階大会議室で大韓ラグビー協会が記者会見を開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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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日ラグビー協会ウォン・ジョンチョン副会長は
"三星グループのラグビー団解体説を信じられなくて信じたくないうわさ"と言いながら
"もし解体を思っていたら大韓民国ラグビーの発展のために再考を"と訴えた。

指導者代表で参加したチョン・サムヨン現15人制ラグビー代表チーム監督は
"三星重工業はその間ラグビーを 20年以上後援してきた。
1995年創立以来ずっと投資を惜しまなかった"と
"指導者を代表して三星グループのラグビーチーム解体を阻みたい気持ちで
今朝巨済島からやって来た"と切実さを示した。

チョン監督は去る 2010年から 2013年まで三星重工業監督を勤めた。
監督は "三星グループが公式的に解体をするという話はしていないが
事実上解体手順を踏んでいると見える"と話した。
実際、三星グループラグビー団に属した 25人の選手の中で
去年 12月に再契約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選手たちがまだ契約延長ができない状態だ。

現在三星グループはラグビー団解体に対して "確定されたことがない"と言う立場だ。
三星重工業ラグビーチーム所属の A選手は去る 5日ニューデイリーの取材に
"普通に練習を行っているがニュースを通じてチーム解体説がしきりに出ていて不安"と話した。

ラグビーは国内でまだプロリーグで発展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韓国電力公社, ポスコ建設といっしょに三星重工業が実業リーグを構成している。
韓国電力とポスコ, 三星でプレーする選手たちがすなわち国家代表であるラグビー界では
実業チームの解体が選手需給に危機をもたらすと主張している。

去る 1998年バンコクアジア大会と 2002年釜山アジア大会で
4個の金メダルを取ったラグビー代表チームは
ドーハ · グァンゾウ · 仁川アジア大会で銀メダル1個と銅メダル2個にとどまって下落傾向だ。

ラグビー代表チームは日本の陰に隠れて
オリンピックと世界 3大スポーツイベント中の一つのラグビーワールドカップには
ただ一回も出ることができない。
大韓民国ラグビー代表チームは 2018年ジャカルタアジア大会で名誉回復をした後
2019年と2020年日本で続けざまに開かれる
ラグビーワールドカップと東京オリンピックに出場するという目標に練習に取り組んで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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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데일리 스포츠】삼성그룹이 직접 운영하던 스포츠팀 중 럭비단을 해체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6일 오후 2시 서울역 4층 대회의실에서 대한럭비협회가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럭비협회 원종천 부회장은 "삼성그룹의 럭비단 해체설을 믿을 수 없고 믿고 싶지도 않은 소문"이라며 "만약 해체를 생각하고 있다면 대한민국 럭비의 발전을 위해 다시 생각해 달라"고 호소했다.

지도자 대표로 참석한 정삼영 現 15인제 럭비대표팀 감독은 "삼성중공업은 그동안 럭비를 20년 넘게 후원했고 1995년 창단 이래 줄곧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며 "지도자를 대표해서 삼성그룹의 럭비팀 해체를 막고 싶은 마음에 오늘 아침 거제도에서 올라왔다"며 절실함을 표했다.

정삼영 감독은 지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삼성중공업 감독을 지냈다. 정 감독은 "삼성그룹이 공식적으로 해체를 하겠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고 있지만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실제로 삼성그룹 럭비단에 소속된 25명의 선수 중 지난해 12월에 재계약을 해야할 선수들이 아직 계약 연장을 못하고 있는 상태다.

현재 삼성그룹은 럭비단 해체에 대해 "확정된 것이 없다"는 입장만을 내놓았다.

삼성중공업 럭비팀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A선수는 지난 5일 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정상적으로 훈련을 진행하고 있지만 언론을 통해 팀 해체설이 자꾸 나오고 있어 불안감이 든다"고 말했다.

럭비는 국내에서 아직 프로 리그로 발전하지 못했다. 한국전력공사, 포스코건설과 더불어 삼성중공업이 실업리그를 구성하고 있다. 한국전력과 포스코, 삼성에서 뛰는 선수들이 곧 국가대표인 럭비계에서는 실업팀의 해체가 선수 수급에 위기를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과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4개의 금메달을 따냈던 럭비대표팀은 도하·광저우·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에 그치며 하락세를 걷고 있다.

럭비 대표팀은 일본의 그늘에 가려 올림픽과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인 럭비 월드컵에는 단 한 차례도 나서지 못하고 있다.

대한민국 럭비대표팀은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서 명예회복을 한 뒤 2019년과 2020년 일본에서 연거푸 열리는 럭비월드컵과 도쿄올림픽에 출전한다는 목표로 훈련하고 있다.

以下は中央日報の記事より。
三星重工業ラグビーは年間 16~17億ウォン位の費用で運営。経費節減のために解体論議が出たとラグビー協会は把握している。
三星重工業は受注減などで去年上半期 1002億ウォンの営業損失を出した。今年見晴らしも良くない。サッカー、野球、男女バスケ、バレーなどのプロスポーツチームからラグビー、バドミントン · 卓球 · テニス · テコンドー · 陸上 · レスリングなどのチームを運営している.。
最近、系列社で散らばっているスポーツ団を第一企画で統合 · 運営する計画を持っている。
サッカーと男 · 女バスケットボールチームは運営主体が第一企画へ移った。 三星はラグビーだけではなくテニス(三星証券) 解体も検討中のことと伝えられた。代わりに氷上チームを作るという話が聞こえる。金ジェヨル第一企画スポーツ総括社長は大韓氷上競技連盟会長を引き受けている。


李健煕三星電子会長のラグビー愛は特別だった。
会長はラグビー名門であるソウル大附属高校と早稲田大学に通った。
レスリング選手として活躍した会長はラグビーにも大きい関心を持った。
彼が三星グループを引き受けて野球 · ラグビー · ゴルフを ‘3大スポーツ’と指定, ラグビーで闘志と推進力を学ば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った.
1995年三星重工業ラグビー団が創立された。
イギリスの企業人から “三星みたいな大企業でラグビー団を運営しないのが理解ができない”と言う言葉を聞いて会長が創立を指示したというエピソードがある。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럭비 사랑은 남달랐다고 한다. 이 회장은 럭비 명문인 서울사대부고와 와세다대를 다녔다. 레슬링 선수로 뛰었던 그는 럭비에도 큰 관심을 가졌다고 한다. 그가 삼성그룹을 맡고 야구·럭비·골프를 ‘3대 스포츠’로 지정했으며, 럭비에서 투지와 추진력을 배워야 한다고 했다.

 1995년 삼성중공업 럭비단이 창단됐다. 영국의 기업인으로부터 “삼성 같은 대기업에서 럭비단을 운영하지 않는 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이 회장이 창단을 지시했다는 일화가 있다. 한국인 최초로 일본 럭비 실업팀에서 뛰었던 한동호 대한럭비협회 이사는 “창단 준비 과정에서 일본 럭비에 관한 자료를 삼성에 전달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90년대 중반 삼성그룹 내에선 20여 개의 동호인 럭비팀이 자체 리그를 치렀다.

 삼성중공업 럭비단이 해체 위기에 놓였다. 대한럭비협회는 6일 서울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중공업 럭비단 해체 중단을 호소했다. 박태웅 럭비협회 사무국장은 “기존 선수들의 재계약과 신인 선수 선발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지난해 말 해체 작업이 진행 중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다. 삼성중공업 측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지만 해체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럭비 관계자는 “감독과 선수들에게 해체 통보가 있었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삼성중공업 럭비단은 연간 16~17억원 정도의 비용으로 운영된다. 경비절감을 위해 해체 논의가 나온 것으로 럭비협회는 파악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저유가와 저가 수주로 지난해 상반기 1002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올해 전망도 좋지 않다. 2010년부터 4년간 삼성중공업 감독을 맡았던 정삼영 국가대표팀 감독은 “지금보다 더 어려웠을 때도 잘 운영했는데 무척 당혹스럽다”고 했다.

 삼성그룹은 현재 야구·축구·농구(남·여)·배구 등 프로 스포츠와 럭비·배드민턴·탁구·테니스·태권도·육상·레슬링 등 아마 종목 팀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계열사로 흩어져 있는 스포츠단을 제일기획에서 통합·운영하는 계획을 갖고 있다. 축구와 남·녀 농구팀은 운영 주체가 제일기획으로 넘어갔다. 삼성은 럭비단뿐 아니라 테니스단(삼성증권) 해체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빙상팀을 만들 거라는 이야기가 들린다. 김재열 제일기획 스포츠총괄사장은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을 맡고 있다.

삼성중공업 럭비단이 생긴 이후 한국 럭비는 1998년과 2002년 아시안게임 15인제와 7인제에서 2관왕에 오르는 등 전성기를 달했다. 원종천 협회 부회장은 “ 삼성중공업이 해체된다면 여파가 크다. 럭비가 몰락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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